신경미는 중고등학교 시절을 프랑스에서 보내고 마른 라 발레 건축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프랑스국가공인건축사(HMONP)를 받았다. 파리와 서울에서 전시디자인부터 주거 프로젝트까지 복합적인 실무를 하였다. 2010년부터 신호섭 소장과 SHIN architects를 설립하여 다양한 스케일의 작업을 합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생각을 통해 구현하고 있다. 서울시립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타 분야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건축에 불어넣고 있다.


학력


주요 경력